2025. 9. 6. 19:35ㆍpet

햄스터는 주로 청소년들이 많이 키우며, 성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사육이 쉽지 않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지만, 의외로 무서운 행동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 손가락을 무는 건 애교 수준이지만, 경우에 따라 자기 새끼를 먹기도 합니다. 이는 배고픔이나 특정 조건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모습을 본 청소년들은 "엄마, 햄스터가 이상해요"라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가 새끼를 잡아먹는 조건
1. 어미의 건강 상태
어미 햄스터의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 새끼를 해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건강 상태가 나쁘면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고, 가족이나 친구들의 방해를 피하며 혼자 쉬고 싶어 하게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어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새끼들과 떨어져 지내도록 따로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양육부담
어미 동물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여 출산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자주 나타납니다. 어미의 나이가 어릴수록 새끼를 돌보는 데에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어미가 너무 많은 새끼를 출산했을 때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새끼를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3.스트레스
햄스터는 밤에 주로 활동하며 낮에는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주변이 시끄럽거나 주인이 햄스터를 만질 일이 많아 햄스터가 깜짝 놀랄 위험이 있습니다. 더불어, 주인이 막 태어난 새끼를 손으로 만지면 어미 햄스터가 새끼를 먹어버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육장에 다른 동물이 있을 경우, 사육장이 비좁을 경우, 먹이의 부족도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위해 요소 방지
1. 어린 새끼를 만지지 않기
갓태어난 새끼를 만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멍멍이도 자기 새끼를 만질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면서 위협을 할때도 있습니다. 햄스터는 인간에 비하면 약한 소동물이기에, 위협에 직면했을때 대처 수단이 별로 없으므로, 자기 새끼를 물어 뜯을수 있습니다. 기간은 최소 10일에서 14일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노터치 하더라도 약해보이는 새끼를 죽일 수 있는데, 놔두면 파리가 생겨 위생이 나빠질수 있으니, 어미가 둥지 밖으로 나올때 신속하게 죽은 새끼를 처리해야 합니다.
처리할때는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작은 숙가락, 핀셋, 플라스틱 스푼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2. 케이지의 대형화
햄스터는 소동물이지만, 야행성에 활동 범위도 넓습니다. 따라서 케이지의 대형화는 햄스터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충분한 영양공급
햄스터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은 필수입니다. 특히 번식기인 봄철에는 에너지 소비가 많으므로, 단백질과 열량이 높은 사료위주로 식단을 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급수기를 통한 신선한 물도 공급을 해줘야 합니다.
4. 이른 합사 금지
햄스터는 번식력이 강한 소동물입니다. 그런데 어미가 교배를 일찍 하게 되면, 새끼들에 대한 양육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합사를 하더라도 암컷이 되는 어미가 최소 1달 이상 되어야만 합사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소음 억제 필요
햄스터는 야행성이라 밤에는 조금 시끄럽지만 낮에는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소동물이지만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의 소음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
햄스터는 보통 혼자 사는 동물입니다. 그렇다보니 사회적 상호작용이 부족해 새끼를 돌보는 본능이 다른 동물에 비하면 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햄스터를 사육하는 집사는, 적절한 관찰을 통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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