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6. 20:12ㆍpet

현대에 이르러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집이 꽤 많습니다. 과거의 앞마당에서 동물을 키우는 모습과는 다른 현상인 셈입니다. 물론 시골지역이나 외진 곳에 가면 동물을 밖에서 키우는 분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도심지에서 버려진 반려동물도 종종 보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선택할때는 사육사의 활동 성향에 맞추어서 선택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아무 고양이나 귀엽다고 해서 분양을 받으면, 고양이가 집을 나갈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특성에 따른 분양
사육사중에는 반려동물과 장시간 지내길 바라는 분도 있을 것이고, 직장일이 바빠서 집을 비우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그냥 이뻐서 분양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사육사의 성향에 맞추어서 분양을 받아야 합니다. 고양이도 각 품종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조용한 성향의 고양이
고양이중에는 다소 조용한 성향을 가진 품종이 있는데, 주로 직장 생활이나 장거리 여행이나 이동을 자주함으로써 집을 장시간 비우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대표적으로 브리티시 쇼트헤어, 아메리칸 쇼트헤어, 아메리칸 와이어 헤어, 엑조틱, 페르시안등이 있습니다.
2) 애교성이 높은 고양이
애교가 많은 고양이는 고양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대표적으로 메인쿤, 페르시안, 맹크스, 코니시 렉스, 싱가포라, 봄베이, 코렛, 러시안 블루 등이 있습니다.
3) 다양한 색상
고양이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 파란 눈을 가진 고양이나 여러 가지 털 색상을 지닌 고양이도 있습니다. 약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육사라면 이러한 복합적인 색상의 고양이가 적합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리엔탈, 버만, 이집트 마우, 데본렉스, 히말라얀, 코니시, 페르시안등이 있습니다.
4) 집에 혼자 있기 싫어하는 고양이
집에 혼자있기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놀기를 좋아하는 고양이들입니다. 사육사 좀 부지런해야 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샴, 오리엔탈 숏헤어, 버미즈, 아비시니안 등이 있습니다.
특히 아비시니안 고양이는 활동성이 매우 강해 당근마켓 분실 신고 주요 타깃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페르시안 고양이는 성격이 온화한 면이 있어서 가정집에 잘 적응하기도 합니다.
※성별에 따른 분양
고양이도 동물이므로 성별이 있습니다. 사육사의 성향에 따라 품좀을 선택해서 분양을 하되, 암. 수 구별에 따른 분양을 하면 고양이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 수고양이
수고양이의 특징은 애교가 많고, 활동성이 강하다는 게 특징입니다. 자기 영역에 대한 표시를 많이 하는 편이며, 탈출이나, 원거리를 배회하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정기 때는 수컷끼리 싸움을 종종 하기도 하는데, 영역문제를 놓고서 수컷끼리 으르렁 거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약 싸움으로 번진다면, 상처가 나거나 상처로 인하여 FIV/FeLV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탈출이나 배회로 인하여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유실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컷 고양이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며, 높은 활동성을 삭히기 위해 실내에 캣휠이나 반려동물 장난감 등을 비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암고양이
암고양이는 수컷에 비하면 성격이 온화하고, 세심한 성격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사와 함께 놀기보다는 혼자서 털을 다듬는 일이 많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서 고양이의 털이 수컷에 비하면 다소 깨끗한 편이지만, 발정기가 되면 크고 길게 이어지는 울음소리를 내어 사육사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출산도 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발정기에는 독특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몸을 바닥에 비비는 동작이나 구르기, 머리와 몸으로 집사에게 비비는 행동이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출입문과 창문에 집착하며 탈출을 시도하려는 경향도 종종 나타납니다.
※건강한 고양이 분양
사육사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건강한 고양이를 분양받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분양시기는 대략 6주에서 8주 사이가 적합합니다.
건강상태는 눈곱이 없어야 하며, 식욕이 왕성하고, 항문 주변이 깨끗해야 합니다. 또한 콧등이 마르지 않고, 땀이 나거나 콧물을 흘리지 않으며, 털은 윤기가 있고, 털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혀가 백태가 없는 연분홍이면 건강한 고양이에 가깝습니다.
※결론
고양이를 분양받을때 사육사의 성향에 맞추어서 분양을 받으면 좋기는 하나, 대부분 무료분양을 하고 있으므로 선택권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고양이의 성향에 대해서 안다면 사육하는것이 즐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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